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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ssy |
앗싸!!!
일덩~!!!^^ 호이호이~~ | 2006-06-16 (Fri)
11:02 |
minssy |
꽥!! 저 누룽지탕한답씨고 괜히 시판하고 있는 누룽지 샀다가 맛없어서 아직도
씽크대위에 굴러다니고 있다죵~~~ 저렇게 간단히 만들면 돈도 굳고 맛도 더더더더더~~ 좋았을텐데 말이죵~~ 알게된 기념으로 누릉지탕 한번더
츄라이????ㅋㅋㅋㅋㅋ | 2006-06-16 (Fri) 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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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a |
집에서 만드니 편하고 맛있고 깨끗하고..ㅎㅎ
누룽지탕 한번 만들어서
올려봐요.^^ | 2006-06-16
(Fri) 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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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a |
ㅋㅋㅋㅋㅋㅋ 일덩 추카추카..^^ | 2006-06-16 (Fri) 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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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hohaha |
저2등.
울 집 밥인줄 알았어요(넘 똑같아서)! 전자렌지 회전판이 어쩜 저리 깨끗한지,,,
저도 얼마전부텀 무쇠팬에 만들어 먹어요!
(진작알았으면 찬밥 안버렸을텐데,,,보온밥통이 없어서 찬밥 남으면 슬쩍 버리곤 했거든요. 이젠 누룽지 하니까 양심의 가책을 안느껴서 좋아요!)
| 2006-06-16 (Fri)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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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a |
나도 찬밥 조금 남으면 슬쩍..ㅋㅋㅋ
누룽지 해서 먹게 몇개 더
구워야겠어요..ㅎㅎㅎ | 2006-06-16 (Fri) 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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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gonia64 |
와아!!
그릇에 하는 것도 아니고... 전자렌지 판에다 바로....
이건 꼭 써먹어야 하고... 만인에게 알려야 한다는...ㅋ ㅋ
로사님 제가
해보고 다른사람들에게도 마구 자랑할께요...
요렇게 간단하게 할수 있는데....
저도 누룽지 좋아해서 누룽지 만들어서 냉동고에
넣어놓고 입맛 없을 때
물 넣고 그냥 끓여 먹는데.... 그것 약간 덜 퍼져서리~ 넘 맛있잖아요...ㅎ ㅎ | 2006-06-16 (Fri) 11:28 |
rosa |
누룽지가 은근히 맛있어요..
이 동네 순두부 집에서 돌솥에 밥나오고 나중에
누룽지 끓여 줬었는데 너무 맛있었거든요?
그런데 요새는 싹 없어지고 그냥 공기밥에 나오더라구요..ㅜ.ㅜ | 2006-06-16 (Fri) 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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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bandspice |
ㅎㅎㅎ
언니 하셨구나...ㅋㅋ 근데 어쩐데요?? 한 판 태워서~~
"고개숙여 사과 드립니다" ~.~;
글구 '마' 음식 올렸어요!ㅋ
| 2006-06-16 (Fri)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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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a |
12분이라고 해서 딱 맞춰놓고 안심하고 딴일을 하고 있는데 뭔가
탄내가..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마이크로 웨이브 열어보니 연기가..ㅋㅋㅋㅋ
마 보러 간당=3=3=3333
| 2006-06-16 (Fri)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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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bandspice |
갈비 양념 조만간 정리해서 올리겠습다 Yes
Sir!!!zz | 2006-06-16
(Fri) 1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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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a |
알았으~~기다릴께..ㅋㅋ | 2006-06-16 (Fri) 1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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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
마지막
먹는방법에 10점 보태 드립니다.^^ | 2006-06-16
(Fri) 11:56 |
rosa |
ㅋㅋㅋ 현재 제 점수가 어찌 되는지요? | 2006-06-16 (Fri) 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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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여우 |
아니...이렇게도
누룽지가 되다니.... 집에 있는 전자렌지를 묵혀두는게 너무 아깝네요!! ㅎㅎ | 2006-06-16 (Fri) 12:15 |
rosa |
전자렌지 활용을 자주 해야겠어요.^^ | 2006-06-16 (Fri) 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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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ftutu |
저도
누릉지 만들어 먹느라 프라이팬 몇개 버렸나이다 ㅋㅋㅋ
이런 방법이 있었네요~~ 곧 트라이 합니다 ^^ | 2006-06-16 (Fri) 12:21 |
rosa |
아니..저랑 길이 엇갈렸네요..
서로 빈집을 다녀갔네요..ㅎㅎㅎ
이렇게
하니 편해요..돌려놓고 딴것 할수 있으니까..ㅋㅋ | 2006-06-16 (Fri) 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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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씨 |
아이고..
언니두 잔머리 캡으루 잘 돌아.. ㅎㅎㅎㅎㅎㅎ 나두 이케 함 해먹어봐야징.. ㅎㅎㅎ |
2006-06-16 (Fri) 14:20 |
rosa |
JQ(잔머리지수)는 좀 높을거야..ㅋㅋㅋㅋ | 2006-06-16 (Fri) 1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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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vista04 |
언니
블로그는 신기한 요리프로그램 시청하는것 같아요~항상 신선한 충격을 주신당~~누룽지탕도 해주세요~~~~ㅎㅎ | 2006-06-16 (Fri) 14:44 |
rosa |
ㅋㅋ 신기한 프로그램?
좀더 간단한것 없나하고
찾아다니지..ㅎㅎㅎ | 2006-06-16 (Fri) 1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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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onde |
또
왔어요^^ 오늘도 배워가요. 사람은 죽을때까지 배우다 간다는 말을 실감하며...ㅋㅋ |
2006-06-16 (Fri) 14:53 |
rosa |
그말 맞는것 같아요.^^
저도 여기저기서 정말 많이
배워요.^^ | 2006-06-16
(Fri) 1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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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 |
냉장고에
이틀 묵은 찬 현미밥이 한 공기 있는데 내일 rosa님 따라서 누룽지 만들어야 겠습니다 오늘도 손쉽고&유용한 레시피
때애앵큐~~!!^-^bb | 2006-06-16 (Fri)
15:02 |
rosa |
이걸 꺼내니까 마치 튀겨놓은 것처럼 바시락거리며 부서지는것이 과자
같더라구요..ㅎㅎ | 2006-06-16 (Fri) 1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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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bbage
garden |
요거
저 어렸을때.. 해주시던 기름에 바삭하게 튀겨서 설탕 솔솔 뿌려먹던 생각이 나네요.^^ |
2006-06-16 (Fri) 15:48 |
rosa |
저도 그생각나요..
저는 시집에서 첨 봤는데 누릉지 튀겨서 설탕 뿌려서
주시는데 참 맛있었어요..ㅎㅎ | 2006-06-17 (Sat) 0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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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드니아 |
너무
쉽네요.. 저걸로 누룽지 끓여 보시고 알려주세요.. 맛있겠다 ~~ | 2006-06-16 (Fri) 18:34 |
rosa |
히히
너무쉽죠? 어제 해놓은것 식구들이 왓다갓다 그냥 다
먹어버렷어요..ㅎㅎ
바삭하니까 과자처럼.. | 2006-06-17 (Sat) 0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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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콜라 |
아니~전제렌지에
해두 조렇코롬 빠삭빠삭 하게 된단 그 말씀이어요 언니??
당장 시도해봐야징~~궁금한건 못참는 쇼콜라~~바뻐요
바뻐~하하하하~^^*
하여간 언닌 정말 부지런 하세요~~~작곡밥 누룽지라 더 맛나겠어용~아흐~~~~ | 2006-06-16 (Fri) 21:28 |
rosa |
잡곡밥 누룽지를 하려고 했는데..
벌써 하나도 없네?
다묵어버렸스...
오늘 또해야지..ㅎㅎ | 2006-06-17 (Sat) 0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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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바리 |
오호...
해보려고
해도 너무 딱딱하게 돌같이 될까봐 시도를 못해봤는데...
역시 시도를 해봐야 결과를 알 수 있나 봅니다.
6분...기억해 두겠습니다.
^^ | 2006-06-16 (Fri)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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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a |
저는 6분돌리니 바삭한 과자 같이 되더라구요..
전혀
안딱딱한..
전자렌지 시간은 돌리면서 보세요..
저도 3분..2분 ..1분 이런식으로 보면서 했어요..
첨에 너무
까맣게타서리..ㅋㅋㅋㅋ | 2006-06-17 (Sat) 0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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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d67 |
저희집
전자렌지가 돌아가셨답니다.
정말 미국은 전기가 더 싸다고 하더군요.
여기는 가스가 더 싸서 후라이팬에 앏게펴서 아주 약불에
놓아둡니다.
쓰지도 않는 전자렌지를 두는 이유는 비상시에 쓸라공.......ㅋㅋㅋㅋㅋㅋㅋ | 2006-06-17 (Sat) 11:21 |
rosa |
리애님 오늘 여기 무지 더워서 아직도 얼굴이 화끈거리네요..ㅎㅎ
불앞에 서기
싫어서 게속 빈둥거리다가 겨우 물냉면 해먹엇어요..
그것도 시판 물냉면..ㅎㅎㅎ | 2006-06-17 (Sat) 1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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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
각자의
전자렌지 쎄기가 달라서 딱 한번의 시행착오는 있을것 같아요 고소하겠네요 | 2006-06-17 (Sat) 18:57 |
rosa |
맞아요..
그래서 두번째는 몇분씩 끊어서 돌리면서
봤어요.^^ | 2006-06-18
(Sun) 0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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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sliving |
아...이렇게
좋은 간식 레서피를 많이 올려주시니 무지 고마운거있죠.^^ | 2006-06-19 (Mon) 12:22 |
rosa |
이 누룽지 많이해서 놔뒀다가 끓여먹어도 되고
튀겨 먹어도
되고..ㅎㅎㅎ | 2006-06-19
(Mon) 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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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ry |
와...
누룽지를 이렇게 간단하게 먹을수 있는거에요? 한국에 있을때 누룽지 너무 좋아해서 누룽지 만드는 기계가 있었어요.전압이 틀려서 이곳까지 들고
왔지만... 다시 한국으로 울 엄마가 들고 가셨죠~ 로사님 방법으로 이렇게 함 해봐야 겠네요. 참! 며칠전 꿈에서 로사님 감자칲을
만들었더랬어요. 꿈속에서 내내 만들다가 먹다가~~ 정말 우습죠? 바빠서 아직도 시도도 못했더니 꿈에서라도 해보고 싶었나봐요^^ | 2006-06-19 (Mon) 23:30 |
rosa |
저도 전자제품 들고 와서 전압때문에 못쓰는게 많아요.
변압기 쓰는 것도
한두개지 말예요.^^
ㅎㅎ
그런데 감자칩을 꿈에서요?
안 바쁘실때 꼭 해보셔야겠네요..ㅎㅎㅎ | 2006-06-20 (Tue) 0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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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sand |
이렇게
쉽게 누룽지를 만들 수 있군요. 저두 태운 후라이팬이 몇갠지..-.-... ㅎㅎㅎ 이런 간단 레서피 너무 좋아용~~~감사합니당~~~ *^^*
| 2006-06-21 (Wed)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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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a |
ㅎㅎ 쉽죠?
저도 이거 알고나서 몇번 해먹었는데 참
편해요.^^ | 2006-06-21
(Wed) 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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