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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wkim |
아..
떡꼬치의 양념은 저렇게 들어가는구나...^^ 먹어보긴 했는데, 새콤 달콤한것을 어떻게 하는걸까 궁금해 하고만 있었는데. 큭큭. 당장
해봐야겠습니다.^^ | 2006-06-15 (Thu)
10:48 |
rosa |
저는 고추장을 좀 적게 넣었어요.
애들
매울까봐..ㅎㅎ | 2006-06-15
(Thu) 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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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bandspice |
언니..우리
딸이 젤 조아라 하는 건데~~50원 낼께 하나 파실래요??? | 2006-06-15 (Thu) 11:12 |
rosa |
힝..50원이면 너무 싸다.. | 2006-06-15 (Thu) 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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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bandspice |
그럼 100원..ㅋㅋㅋ 자러가면서 한마디
하는거에요~~주세용~!ㅋ | 2006-06-15 (Thu) 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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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sia |
와
~~~ 추억의 떡꼬치가 생각나네요 ... 먹고싶다 ... | 2006-06-15 (Thu) 11:31 |
rosa |
한국있을때 애들 학교앞에 떡꼬치 팔았었는데 그때 참 맛있엇던 것
같았어요.^^ | 2006-06-15
(Thu) 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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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gonia64 |
떡꼬치에
잣가루까지....
우리딸 엄청좋아하는 떡꼬치.... 저는 떡이라면 아무거나 관계없이....
색깔 넘 맛나보여요....~~ | 2006-06-15 (Thu) 11:48 |
rosa |
ㅎㅎ 베고니아님도 떡순이세요?
저도 싫어하는것은 아닌데 자주는 안하게
되네요.^^ | 2006-06-15
(Thu) 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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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d67 |
저희집도
이거 가끔 해먹는데 아이들이 매운거 싫어해서
매운거 먹는거는 포기하고 그대신 케찹과 스윗칠리소스를 섞어서 발라줍니다.
겉모양은
매운거랑 비슷한데 먹어보면 안매워요.
거기다가 노란 체다슬라이스치즈나 모짜렐라치즈 얹어서 살작 녹도록 해주면 더 좋아한답니다. 애들
손님오시면 치즈얹어서 한번 해보셔요, 애기들은 그런거 더 잘먹더라구요. 때로는 애기같은 그 애들 아빠들도 좋아하더만요.ㅋㅋ다 뺏아먹고 | 2006-06-15 (Thu) 12:24 |
rosa |
우리애들도 매운것 크게는 안좋아해도 약간은 또 매워야 좋다네요..ㅋㅋ
치즈도
괜찮겠네요..ㅎㅎ
애들친구가 거의 어른 수준이라 저랑 같은 입맛이예요..ㅎㅎㅎ | 2006-06-15 (Thu) 1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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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ftutu |
로사님!!
이거 염장이에요!!
제가 젤로 좋아하는게 이런것~~!! ㅎㅎ 떡으로 만든 모든것 을 무지 사랑한답니다 ^^ 이거 정말 맛있겠어요!!
한인타운가서 떡 사가지고 와서 울 아이들좀 해 줘야겠네요~~! 사실 이런거 해놓으면 제가 젤로 많이 먹어요 !! | 2006-06-15 (Thu) 13:01 |
rosa |
그럼 따르르님도 떡순이?..ㅋㅋ
예전 한국있을때 학교앞 약간 허름한
분식집앞에서 튀겨주던것이 생각나서 한번 해봤어요..ㅎㅎㅎ | 2006-06-15 (Thu) 1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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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hohaha |
울애들
이걸 엄청 잘사먹어요. 제가 해주면 좋은데...
지난번에 한번 해주려고 뭣모르고 끓는기름에 넣었다가
아주 큰일 날뻔했어요. 폭발하는
줄 알았어요....
떡도 맛있지만 애들은 요 달콤, 새콤, 매콤한 소스맛을 좋아하는거 같아요 | 2006-06-15 (Thu) 13:36 |
rosa |
아무래도 튀김은 좀 불안해서 저도 프라이팬에 구웠어요..ㅋㅋ
떡꼬치는 거의
양념맛이죠? ㅎㅎ
애들은 잘도 빼먹드만 저는 잘못하다가 찔릴뻔 했다는..ㅎㅎㅎㅎ | 2006-06-15 (Thu) 1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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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 |
떡꼬치란
양념에 쟀다가 굽고 또 양념을 덧발라 굽는 줄만 알고 복잡해서 할 꿈도 못 꿨는데 이렇게나 쉽게@@...rosa님 짱이셈!!d^o^b | 2006-06-15 (Thu) 13:50 |
rosa |
한국 애들 학교앞의 떡꼬치집 기억으로는 튀겨서 뜨거울 때 양념을 쓱쓱 발라만
주더라구요..ㅎㅎ
그래서 저도 쉬운 방법으로..
양념발라서 구우면 프라이팬도 지저분해지고 냄새도 많이
나고.. | 2006-06-15
(Thu) 1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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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케익 |
떡뽀끼
가격은 어데다 다 비슷항가봐요~~~~매콤 달콤하니 정말 맛있겠는걸여~~~추르릅@@@@@@@ |
2006-06-15 (Thu) 15:07 |
rosa |
그래요? 저게 450그람 정도 되는데..
그래도 같은 값이면 한국것이
낫죠..ㅋㅋ | 2006-06-15
(Thu) 1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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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onde |
밤중에
로사님댁 방문하문 안되요 안되~~ 설레설레 | 2006-06-15 (Thu) 15:09 |
rosa |
하하..
소몽드님 그러지마시고 자주자주
놀러오세요..ㅋㅋㅋ | 2006-06-15 (Thu) 1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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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 |
rosa님~
사진두 음식두 더 멋져지셧네요.^^ | 2006-06-15
(Thu) 15:20 |
rosa |
어머나..이게 얼마만이예요?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자주자주 소식좀
전해주시지..^^ | 2006-06-15 (Thu) 1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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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 |
그러게요~ 결혼하고 어쩌고 한다구 바빳어요.^^
| 2006-06-15 (Thu)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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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a |
어머나..결혼하셨어요?
어떡해요..몰랐어요.^^
뒤늦게나마 결혼
축하드려요..그리고 죄송해요^^ | 2006-06-15 (Thu) 1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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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 |
죄송하긴요~^^*
이것저것 하니라 바빠서 블로그에 소식도
못전한걸요~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 2006-06-15 (Thu) 1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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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
물엿으로
인하야 색이 더 빤들빤들 해지죠 맛있게 먹었나요? 로사님 | 2006-06-15 (Thu) 18:27 |
rosa |
네,두꼬치나 먹었어요..ㅎㅎㅎ | 2006-06-15 (Thu) 2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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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hohaha |
저
요거 해먹고 방금 올렸어요.
소스가 아주 애들 입맛에 딱 맞아요. 감솨!감솨! |
2006-06-15 (Thu) 22:42 |
rosa |
그래요? 지금 갑니다.=3=3==333 | 2006-06-15 (Thu) 2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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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콜라 |
저도
떡순인데~~오오옹~~염장의 퍼레이드~~로사언니의 요리들들들~~~^^~ㅋㅋㅋㅋㅋ~언니언니 모 이렇게 떡꼬치가 고급이랴용!~아흐~~~
이거
백만배라두 먹을 수 있어용~~암암암!!!~~
언니~잣가루가 들어가서 더욱 고소하고 맛나겠어용~아흐~~~군침 또 한바가지!~^^ | 2006-06-15 (Thu) 23:53 |
rosa |
ㅋㅋㅋ 떡순이님들이 많네..ㅎㅎ
나는 벌써 다음 월드컵 요리가 기대
된다는..ㅎㅎㅎ | 2006-06-16
(Fri) 0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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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hinsuk0896 |
로사님
이거 유진이 고정 간식이에요~~~ ㅎㅎㅎ
요고요거 새콤달콤하니 맛있죠. ~~~^^ |
2006-06-16 (Fri) 01:39 |
rosa |
그래요?
아이들은 다 좋아하는것 같더라구요.^^
| 2006-06-16 (Fri)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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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minemom |
아항~~~
이거구나..ㅋㅋ 난 떡순인 아닌데....요로케 바삭바삭한 떡꼬치는 좋아하지요!!!!! 괜히 언냐한테 김밥염장질해서.....지송해염~~~
^^;;; 그래도 이뽀해줄꺼지요? ㅋㅋㅋ | 2006-06-16
(Fri) 03:08 |
rosa |
ㅋㅋㅋ 이뽀해줘야지..
그정도 염장이야뭐..
| 2006-06-16 (Fri)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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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
정말
웰빙 떡뽁기 네요. 맛나겠어요.쩝...츄릅..^^ | 2006-06-16 (Fri) 07:19 |
rosa |
떡꼬치인디유?
주로 학교앞 분식집에 많이들 팔죠?
| 2006-06-16 (Fri)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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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
험..타이프 미쑤...하나도 안놓치시네요...ㅠ/ㅠ
| 2006-06-16 (Fri)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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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a |
ㅋㅋㅋㅋ | 2006-06-16 (Fri) 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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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누피 |
저는
떡보다는 토토로~~ 토토로 너무 귀여워요. 울집에도 토토로 디비디있는데. 또 봐야지요.ㅎㅎㅎ 저는 토토로만 보면 노래가 나와요 ㅎㅎㅎ
토토로토토로 토토로~~띵가띵가~ 호호호 ^^ | 2006-06-16 (Fri) 10:57 |
rosa |
하하하..
스누피님 애기 같아요..ㅎㅎㅎㅎ
| 2006-06-16 (Fri)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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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누피 |
앗~~ 또 들켰네요. 저 인형들이랑 노는거 보시고 이미 아셨겠지만... 제가
정신연령이 아직도 유아기인듯... ^^ 그래도 토토로 좋아요~~~^^ | 2006-06-17 (Sat) 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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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여우 |
잣가루까지
뿌려진 럭셔리 떡꼬치네요 ㅎㅎㅎㅎㅎ
사실 전 좀 귀찮아서 분식집에서 가끔 하나 사다먹어야겠어요..^^;;;; | 2006-06-16 (Fri) 12:16 |
rosa |
ㅜ.ㅜ
간단히 사서 드실수 있는것 여기서는 염장이예요..ㅎㅎ
그저
집에서 해먹어야 한다는.. | 2006-06-16 (Fri) 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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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vista04 |
언니~이거
추억의 군것질이네요~~~~떡을 살짝 데치면 말랑말랑해지고 맛나겠어요~~저는 냉동에 떡 있는데..냉동에 넣어놓은걸로는 이거 못하겠지요??울 애들도
꼭 해주고 싶은데..울 애들이 이런 음식이 있는줄도 모르고 살고 있어요.에구~불쌍해~~~ |
2006-06-16 (Fri) 14:46 |
rosa |
해동시켜서 살짝 데쳐서 말랑하게해서 주면 되지..
어른보다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것 같애.. | 2006-06-16 (Fri) 1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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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bbage
garden |
울
쩌현양이 좋아하는 떡꼬치... 쩌현아빠도 좋아해요...^^ | 2006-06-16 (Fri) 16:00 |
rosa |
쩌현아빠가 쩌현이 한테 한번 해주세요..ㅎㅎㅎ | 2006-06-17 (Sat) 0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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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
떡고치에
잣가루~. 고급 떡꼬친데요. 맛있겠네요. 주말 간식으로 해 먹어 볼까나~. ㅋㅋㅋ 주말 잘 보내세요!! | 2006-06-17 (Sat) 08:08 |
rosa |
찾아보니 잣밖에 없어서요..ㅎㅎ
그래도 뿌려놓으니
고소하더라구요.^^ | 2006-06-17 (Sat) 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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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바리 |
어제
한국보다 떡이 더 쌉니다? 희안하네~ 0.0 | 2006-06-17 (Sat) 14:38 |
rosa |
쌀은 여기가 한국보다 훨씬싸구요..
방앗간도 있으니
그런가봐요..ㅎㅎㅎ | 2006-06-17 (Sat) 1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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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바리 |
아...그러고보니
단위가 파운드네요.
Made in USA인가보군요?
그건 전혀 생각못했습니다. ^^;; | 2006-06-17 (Sat) 15:38 |
rosa |
여기 떡집에서 만들엇었다고 해도 한국떡만큼은 맛이 없는것
같아요.^^ | 2006-06-17
(Sat) 1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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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바리 |
아참...링크
수정해 뒀습니다. ^^ | 2006-06-17 (Sat)
16:32 |
rosa |
네,감사해요^^ | 2006-06-17 (Sat) 1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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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kemom |
으왕~~
떡꼬치는 또 머래요? 저는 첨봤어요~~ 한국에 요새 나온 먹거리인가봐요? 기름에 구워서 양념장을 바르니 맛나겠어요~~ 나도 떡사다가 한번
해봐야징~~ | 2006-06-17 (Sat)
16:33 |
rosa |
아니..제이크맘님은 저보다 더 모르시네요..ㅎㅎㅎ
제가 이걸 첨 접했을때가
94년인가 그랬어요..
저도 외국에서있다가 한국돌아가니 이런게 있더라구요..ㅎㅎㅎ | 2006-06-17 (Sat) 1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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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씨 |
내
글 어디갔지? ㅡㅡ;;;;;;;; 날 쥑여~ 라구 쓴 내글... 없어졌네.. | 2006-06-18 (Sun) 23:28 |
rosa |
왜 쥑여?..ㅋㅋㅋ
가끔 글이 안보일때가
있더라구..ㅎㅎㅎ | 2006-06-19 (Mon) 0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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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sliving |
전
아직 블로그 이런거 초보라 이런말 안써봤는데...써볼려구요....이거 염장이에요.ㅋㅋㅋ |
2006-06-19 (Mon) 12:26 |
rosa |
ㅋㅋㅋㅋㅋㅋㅋ
염장이라는말 쓰시는것 보니 이제 초보가
아니네요..ㅋㅋㅋㅋ | 2006-06-19 (Mon) 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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