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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e |
앗싸 일등!! 저 애기들 좀더 크면 로사님 클래스 꼭 듣고 싶어요. 클래스 오래오래 계속 해주세요~ | 2007-09-13 (Thu) 16:24 |
rosa |
안녕하세요? 크리스틴님~~
반가워요^^
이렇게 일등으로 찾아주시구요^^
저도 크리스틴님 뵙고 싶네요^^ | 2007-09-14 (Fri) 0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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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key |
나도 따야하는데.............. ㅋㅋㅋ | 2007-09-13 (Thu) 21:17 |
rosa |
작년에도 와서 따간다 하드만..ㅋㅋㅋ | 2007-09-14 (Fri) 0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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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key |
ㅋㅋㅋ.... 그랬나??? ..... 암튼 내꺼도 남겨두세요~~~ | 2007-09-14 (Fri) 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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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a |
알았쓰~~
그동안 다 썩겠다..ㅎㅎ | 2007-09-15 (Sat) 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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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kemom |
나도 따야 하는데 2......
새우 스캄피가 안 느끼하고 깔끔한 맛이겠어요... | 2007-09-13 (Thu) 21:51 |
rosa |
ㅋㅋ 어서오세요^^
제이크맘님..
저 새우 스캠피 아주 간단하고 폼나는 요리죠..그쵸? | 2007-09-14 (Fri) 0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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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erspoon |
첫번째 쿠클 하셨군요~역시나 맛난 메뉴로 등장 시켜주시고...세팅또한 근사하고 또 쿠클에서 대학동창까지 만나셨다는 그분들..요리시작하신거 참 잘 하셨다하고 생각 하시겠는데요.저도 요리배우고 로사님댁뒤뜰에 있는 과일 나무들에서 많이따오고 싶네요~ㅎㅎㅎㅎ | 2007-09-13 (Thu) 22:47 |
rosa |
이제 긴 여름도 지나고 방학도 지나고..
다시 얼굴을 뵈니 정말 반갑더라구요^^
저도 그분들이 여기서 대학동창을 만날줄은..
정말 반가워하시더라구요^^
정작 과일나무 주인은 과일을 아좋아해서 아직 맛도 안봤는데..ㅎㅎ
아이러니하죠? | 2007-09-14 (Fri) 0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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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ftutu |
저도 애플 피킹 로사님댁으로 갈래요!!!! ㅎㅎㅎ
아니 저분들은 무슨 복에 맛난 요리도 배우시고 사과와 낑깡도 따신단 말씀입니까!!!! 부러워 저 죽네요!!^^
저도 새우 스캠피 진짜 좋아하는데...ㅜ.ㅜ 너무 맛나 보여요~~ 오븐 베이크트 파스타도 맛나겠고~~ 슾도~~ 아~ 오늘 아이들 학교 없는 날이라서 늦잠자고 아침도 안 먹고 들어 왔더만 무쟈게 배 고픕니다!!!ㅎㅎㅎ
저 디저트도 엄청 맛나겠어요!! 슈가파우더 진짜 땟깔 좋게 만드는데 큰 공헌을 하네요!!^^ | 2007-09-13 (Thu) 23:33 |
rosa |
따르르님..어서오세요..
레드카펫깔아놓을까요? ㅎㅎ
오늘 무슨날인가요?
아그들 학교안가는 날은 정말 아침에 느긋하게 잘수 있어서 편하지요?
정말 아시다시피 슈거 파우더는 많은 공헌을 하지요? | 2007-09-14 (Fri) 0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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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이민이 |
진짜 님도보고 뽕도따고 ㅎㅎㅎ
나도 가고 싶고 듣고 싶고. 잉!~~~~ | 2007-09-13 (Thu) 23:41 |
rosa |
ㅋㅋ 님도 보고 뽕도..ㅎㅎ
훈이민이님 그때 미국에 오셧을때 잠시 이리로 찍고가시징~~ | 2007-09-14 (Fri) 0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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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
언제나 동참하게 되려는지... ㅠㅠ
너무 멀어요...
부럽네요!! | 2007-09-14 (Fri) 01:37 |
rosa |
아이리스님~~
정말 좀 멀죠?
아이리스님도 혹시나 이리로 지나가시면 꼭 연락주세요^^ | 2007-09-14 (Fri) 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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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bandspice |
그러게요~ 저분들은 참 복도 많이시지요~~~
따르르님은 동부라도 계시지 저는 같은 캘리인데도 왜 그리 먼지....
2시간만 돼도 어떻게 가 보겠는데`~~
이 눔의 땅떵어리 큰 나라를 원망하는 길 밖에 없네요~ㅋㅋㅋ | 2007-09-14 (Fri) 01:38 |
rosa |
우리는 언젠가 한번은 꼭 봐야한다는..
내가 엘에이로 갈일 있으면 이번엔 진짜 꼭 보자구..
저번엔 정말 인터넷 연결이 안되서 줄리네 번호도 찾을수가 없었어.. | 2007-09-14 (Fri) 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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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bandspice |
언니가 오시는 그날~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 2007-09-15 (Sat) 0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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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 |
땡큐~~ 로사님 어제 수고 많이 하셨어요~~
저 새우스캠피랑 베이크파스타 느무느무 맛나서 어제 과식을 한것같아요...ㅎㅎㅎ
앗~ 근데 언제 과일따는모습들을 담으셨데요?.. 에고 다행이네 그나마 뒷모습이니까~~
무화과 가져온것 그자리서 다 없어져버렸다죠~~ 울남편이랑 일하시는분들이 넘 맛있다며 그자리서 다드시는바람에 전 가까스로 한개집어서 그맛난크림얹어서 먹었네요.. | 2007-09-14 (Fri) 03:47 |
rosa |
스텔라님..별로 많이 안드시는것 같더니..과식이라뇨..
사진은 일부러 얼굴안나오게 모두 찍었지요^^
초상권침해로 수 당할까봐요..ㅎㅎㅎㅎ
드실분들이 더 있으셨으면 더 따가실걸 그랬네요^^ | 2007-09-14 (Fri) 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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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란 |
언니~ 이번 클라스 메뉴도 너무 맛있어보여요
낑깡 꽃 향기가 처음에 오는 분들을 향기로이 맞았을것 같네요^^
여럿이 모여서 과일따는 모습이 즐거워보여요
오신분들 완전 배부르고, 가실때는 손도 무거우셨을듯...^^ | 2007-09-14 (Fri) 05:27 |
rosa |
길하나 사이에 두고 정작 은란이는 사과 못따갔네?
맘편하게 아무때나 와서 좀 따가~~ | 2007-09-14 (Fri) 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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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kylee |
1년 후배 만난 사람 바로 저에요...ㅎㅎㅎ
그날 완전 대박이었지요~
새로운 음식에, 후배에, 과일까정...
사과도 시지 않고 아주 맛있어요... 크기도 조그마한게 저한테는 딱이구요... 무화과는 하루에 한개씩만 아껴먹고 있답니다...
여러분, 부러우시죵~~~ *^^*
| 2007-09-14 (Fri) 06:40 |
rosa |
ㅎㅎ 그날 후배를 만나신분 나타나셨네요?
정작 저는 사과를 한입도 안먹어봐서 맛을 잘 모른다는..ㅠㅠ
아무래도 한개는 먹어봐야겠어요.
도대체 맛이 어떤지..
무화과 아끼지말고 다드시고 담에 또 따가세요^^ | 2007-09-14 (Fri) 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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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egreen |
shrimp scampi 맛있어보여요. 제가 새우를 좋아하는데 가족들 때문에 자주 못먹다보니
새우만 보면 이렇게 눈이 돌아가요~~ +.+ | 2007-09-14 (Fri) 12:15 |
rosa |
어머..맛난 새우를 가족분들은 별로라 하시는가봐요?
라임님 혼자라도 해서 드세요..
혼자드시면 더 많이 드실수 있잖아요..ㅎㅎ | 2007-09-15 (Sat) 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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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curious |
요리도하고 과일도따고...
로사님 쿠클 느무 좋네요.저도 과일 나무좀 심어 쿠클 오시는 분들께 드리던지 해야지....
쿠클,준비할땐 힘들어도 하고나면 넘 재미있구 소중한 시간이란 생각이 들어요.
로사님 오늘 수고 많이 하셨어용~ | 2007-09-14 (Fri) 12:17 |
rosa |
준비할때는 좀 힘들어도 하고나면 너무 재밋다는 말씀 100%동감이예요..오피큐리어스님도 쿠클 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어요^^
ㅎㅎ 얼른 나무 심으셔요^^ | 2007-09-15 (Sat) 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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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austin86 |
드디어 사진이 올라왔네요. 지난번에 마샬가신거에도 답글을 달았었는데 지금 와서 보니 없어지고 이상하게 로사언니 블로그와 제 블로그는 무엇이 안맞는지 새글이 올라와도 잘 안뜨고 어떤때에는 새글이 올라왔다고 표시가 되어 있어 들어오면 아무것도 없고 왜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아뭏든 클래스 아주 근사하네요. 저 통통한 새우보니 얼른 포크로 꼭 찍어 먹어 보고 싶네요. 그리고 드디어 저 슈가 파우더 잔뜩 뿌린 디저트가 올라와 주었네요. 정말 슈가 파우더 한번 뿌려주고 나니 때깔이 틀려진다는... 저도 뒷마당에 깻잎 들이 너무 많아서 다 따가시라고 했어요. 젊은 엄마들은 열심히 따가셨는데 수요일 클래스(거의 40.50대분들) 분들은 많이 드시고 이야기 꽃 피우시더니 귀찮다고 다음에 따가신다고 하시네요. ㅋㅋㅋ 이거이 신세대와 구세대의 차이인가요? 사진만 봐도 얼마나 재미있으셨을까 상상이 가네요. 수고하셨구요 푹 쉬시와요 | 2007-09-14 (Fri) 12:36 |
rosa |
앗..그런가요?
댓글이 저도 어떤때는 썼다고 생각했는데 없어지는 경우가 좀 있더라구요^^
뒷뜰에 깻잎 저같으면 왕창 따왔을텐데..ㅠㅠ
슈퍼에서 사먹자니 좋지도 않고 비싸기만..ㅠㅠ | 2007-09-15 (Sat) 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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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hy |
로사님~~ 넘넘 부러워요...멋진요리에 로사님과수원에서 과일도 따고!!!!! 멋지세요... | 2007-09-14 (Fri) 12:42 |
rosa |
kathy님 잘게시죠?
한국은 많이 시원해졌다고 하니 이제 둘째 학교걱정도 덜하시겠어요. 학교에 더울때는 에어콘도 좀 돌려줘야하는데..
그죠? | 2007-09-15 (Sat) 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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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ieyoon84 |
다시 쿠킹클라스 시작이시군요~
그곳에 있을때에 한번 참석을 했어야 하는데 시간 맞추기가 그렇게 힘이 들더군요~
좋은 시간들 가지시는 것 같아 부럽사옵니다~
특히 뒷뜰에 사과나무 심히 부럽사옵니다~~ | 2007-09-14 (Fri) 14:23 |
rosa |
그러게..여기있을때 억지로라도 한번 볼걸..
가고나니 더 멀어서 더 기회가 없어졌네?
그래도 오다가다 한번은 보겠지뭐..
그때를 기약하자구~~ | 2007-09-15 (Sat) 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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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더푸 |
애플피킹을 뒷마당에서.....엄훠........느무느무 부러워요ㅠㅠㅠ | 2007-09-14 (Fri) 22:35 |
rosa |
유난히 올해 사과가 많이 달린데다가 먹는사람이 없으니 저절로 떨어진것들이 많아도 속수무책이네요..
좀 염장스러운가요? ㅎㅎ
위니더푸님을 위시하야 블로그친구분들 다 드리고싶네요^^ | 2007-09-15 (Sat) 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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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y Kim |
로사님,
저, 집에 오는 길에 마켓에 들러서.
파스타랑 치즈랑....
저녁을 또 포식 했다는.
다시 한번 감사 드려요.
| 2007-09-15 (Sat) 12:58 |
rosa |
제니님..그날 잘 들어가셨어요?
좀 바쁘셨나봐요?
그날 좀 일찍가셔서..^^;;
저녁에도 파스타를 드셨어요?
그럼 두끼를 파스타로드셨네요^^ | 2007-09-16 (Sun) 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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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dy |
언니 드뎌 시작하셨군요 .. 저도 기대 만땅이었는데 역시나 이렇게 근사한 수업을 하시다뉘 ~~
다 너무 맛있어 보여요 .. 저 디저트도 어쩜 먹기 아까울것같네요 ..
낑깡 따시는 사진 보니 저도 이때가 생각이 나네요 ...
담주 쿠클도 기대 할께요 ~~~^^ | 2007-09-15 (Sat) 23:15 |
rosa |
신디..오랫만이야..
요새 정신없이 바쁘지?
신디가 저 낑깡좋아했는디..
나도 그때 신디가 낑깡따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는..
언제 이리로 여행(?)한번 와~~ | 2007-09-16 (Sun) 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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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
미즈빌 알고 블로그 개설하고 로사님 알게 되어 반 가와요. 보통은 넘는 분 들이 이렇게 쿠킹 클라스를 하게되어 저도 시간 되는 대로 참 여 하고 싶어지는 군요. 저랑 이것 저것 맘이 통할 것 같은 예감입니다.
어쩜 이렇게 재료를 잘 응용하는지 진짜 여러모로 배우고 갑니다.
너무 너무 모든 것 들이 맛있어 보이네요. | 2007-09-16 (Sun) 08:38 |
rosa |
써니님 안녕하세요?
저도 너무 반가워요.
블로그개설하신지 얼마 안되서 좀 어색하시지요?
그래도 이드리위즈가 친분관계는 너무 좋더라구요^^
어디사시는지 모르지만 저도 써니님과 커피라도 한잔 하고 싶네요^^
자주 들러주세요^^ | 2007-09-16 (Sun) 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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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laffey |
로사님 !!
쿠킹크라스 너무너무 멋지셔여. 역시 로사님이야 하며 보구있었어여.
저두 가차이 살면 꼭 배우러갈텐데여. 그나저나 사과가 저렇게 많이 열려있어서
보기만 해두 흐믓하구 좋네여. 저 사과 하나 먹어봤으면 ,,,, | 2007-09-16 (Sun) 22:38 |
rosa |
어머..라패님 오랫만이네요^^
이쪽으로 들리실일이있으시면 한번 오세요^^
사과가 많이 열렸죠?
이제 완전히 잘 익어서 아주 맛나요^^ | 2007-09-17 (Mon) 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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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m |
사과가 주렁주렁 열려있는 모습이 왠지 한국인의 마음을 보는 것 같아 흐뭇합니다. 주인장의 넉넉한 마음처럼 사과도 주인을 닮았나봅니다. | 2007-09-17 (Mon) 10:54 |
rosa |
사과가 유독 많이 달려서 덕분에 제가 인심을 쓰고 있네요..ㅎㅎ
elim님도 가까이 사시면 오셔서 따가시라할텐데요^^ | 2007-09-17 (Mon) 1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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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맘 |
너무 맛나보여여 오븐파스타 .도우로 만든 디져트 레시피 알고시퍼여.ㅜㅜ 도우 어떤거 쓰시는지 정말로 궁금해요..전 했는데 그렇게 안되던데.......안에는 커스터드 크림인가요??저 아픈데 한입만 주세요..~몸살나서..; | 2007-09-18 (Tue) 00:07 |
rosa |
젠더맘님 아프신것은 어떠세요?
도우는 ,필로도우를 썼구요.
안에는 하얀생크림같은걸로..ㅎㅎ
오븐파스타도 금방 오븐에서 꺼내니 정말 맛나더라구요^^ | 2007-09-18 (Tue) 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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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ena |
로사님! 한 여름 잘 보내셨나요? 운동하시기 알맞은 날씨로 다가오고... 가을맞이 테이블셋팅 념 멋지네요. 깡깡이가 부럽기만하고요. 놀랬네요.몇년전에 구입한 우리집 그릇과 똑같은 것들이 올라와 있는... ㅎㅎㅎ 쿠킹교실 참석 못하는 안타까움이여 ! 6시간 날아가 볼수도 없는???
메뉴 모두가 제가 무척이나 좋아하는 요리네요. pasta 요리는 ~ , ~ ~,~
로사님 맘처럼 주렁주렁 달려있는 사과가 환상이네요... ,·´″`°³оΟ☆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Holmdel 에서 인사드리네요. 기억 하시려는지는 모르겠지만....... | 2007-09-19 (Wed) 02:04 |
rosa |
헬레나님 안녕하세요?
더운 여름 잘보내셨는지요?
여긴 벌써 추워질라고해요..
아니 근데 그릇이 똑같아요?
어떤거요?
ㅎㅎ 너무 반갑네요^^
사과도 좀 드리면 좋으련만..너무 멀어요..ㅠㅠ | 2007-09-19 (Wed) 1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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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erobello |
아! 너무 이쁜 상차림에 근사한 음식들....
나무는 도저히 꿈도 못꾸는뎅....걍 언니의 저 테이블에 날짝 낑겨 앉았으면 정말 좋겠어요.
노란색 매트와 낑깡....너무 이뻐요~~~
"사과나무가 있는 정원"
너무 이쁜 말인데요! 그쵸 언니?
그 정원의 주인을 닮고 싶은.... 사과나무아닌 그냥 나무였습니다~~~~!^^ | 2007-09-19 (Wed) 13:52 |
rosa |
나무님..정말 너무 피곤하셨겠어요..
아직 독일은 안가신거예요?
나무님은 사과 뿐만아니라 모든 과일의 대명사인 나무입니당~~ | 2007-09-20 (Thu) 0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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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ymom |
로사님 댁 과수원은 늘 풍성한것 같아요.. 쿠클 메뉴도 모두다 푸짐해보이고.. 이사짐 정리하는대로 다시 올께요.. | 2007-09-19 (Wed) 16:10 |
rosa |
앗..제니님..
이사잘하셨어요?
정말 오랫만이네요.
아직 정리가 안되셨죠?
다 정리되시면 또 맛난빵 올려주세요^^ | 2007-09-20 (Thu) 0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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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byard |
오랜만에 들어옵니다... 잘 지내세요.. 로사님.. 친구신청만 해놓고 블로그 자주 접어서...ㅋㅋ 기억하세요.. ? 한편 메뉴가 환상입니다.. 저도 흉내내어 한번 꼭 만들어 먹고 싶네요.. 모두다.. 또한편 로사님댁 정원 오랜만에 봅니다. | 2007-09-25 (Tue) 13:57 |
rosa |
아니..저번에 분명 답글을 달았는데 지금보니 없네요?
허브야드님을 제가 왜 기억을 못하나요? ㅎㅎ
또 이리로 오실일은 없나요?
동부가시기전에 서부 꼭 찍고가세요~~ | 2007-10-10 (Wed) 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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