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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ycooking/cooking note

해물 강된장 상추쌈

연일 손님치레하느라 바빴는데 오늘 좀 한가하네요.^^
손님접대한다고 집에서 또는 나가서 먹느라 너무 잘먹어서
오늘은 간단히 강된장에 상추쌈으로 낙찰..ㅎㅎ

요새 블로그 여기저기서 강된장 바람이 불어서
군침만 흘려왔는데 저도 오늘 드디어
강된장을 만들었어요.^^

 
재료는 호박, 양파,감자, 표고를 잘게썰고 냉동 해물 한봉지를 해동한후
꼭 짜서 준비하구요.^^
 
뚝배기에 야채류를 맨밑에 깔고..
 
그위에 해물을 올려놓았어요.

그리고는 마늘, 고추가루, 된장을 넣고.. 
 
풋고추도 좀 썰어 놓았어요.^^
그리고는 뚝배기의 반정도 조금 못되게 치킨브로쓰를 부었어요.^^

 
그리고는 바글바글 끓어 오를때까지 젓지말고 놔두세요.
바글바글 끓으면 내용물이 좀 섞이게 석어준 후 주금더 끓인후에
된장이 좀 뻑뻑하다 싶게 졸아들면 불을 끕니다.

 
상추,깻잎 그리고 꽈리고추로 쌈을....
 
상추와 깻잎위에 해물 된장을 좀 올려봤어요.^^

내친김에 밥올린사진도 한컷..ㅎㅎ
상추쌈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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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d67 앗싸 일뜽.........ㅋㅋㅋㅋㅋ | 2006-05-24 (Wed) 10:59   
wood67 일등 뺏길까봐 먼저 찍어놓고...
정말 맛있겠네요.
저도 해물로 해봐야겠습니다.
버스에서 자리나면 아줌마들이
핸드백을 휙 던져서 자리확보하고
천천히 걸어가서 앉는답니다.
오늘 제가 쫌 그렇죠? 키키키..
| 2006-05-24 (Wed) 11:01   
rosa 리애님 글읽고 저 배꼽 잡고 웃었어요..핸드백..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비유를 잘하신것 같아요..ㅎㅎ | 2006-05-24 (Wed) 11:23   
cheftutu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침이 뚝뚝...ㅎㅎ 피자로 간단하게 오늘 저녁 해결했는데 이거 보니 완전 염장입니다 ㅎㅎㅎ^^ 저도 한번 필 받아서 울 남편이 젤로 좋아하는게 된장 찌개인데 이번엔 강된장을 함 만들어 봐야 겠네요,,땡큐~~ 로사님!!^^ | 2006-05-24 (Wed) 11:13   
rosa 흑..저는 피자로 도저히 저녁이 안된다는..밥에다가 고추장이라도 비벼먹어야 잠이 와요..ㅎㅎ 낮에는 괜찮은데 말에요..ㅎㅎ | 2006-05-24 (Wed) 11:25   
wood67 예전에 최민수씨 부인 강주은씨가
테레비에 토크쇼에 나왓는데
그분이 캐나다에서 태어나서 쭉 살앗거든요.그래서 한국을 잘 모를때 였어요.
하루는 동래파전을 요리책보고 만들어서
식탁에 올렸답니다. 온리 1장 !!
주은씨는 동래파전이랑 피자랑 비스무리해서 그리햇대요. 피자는 한판이면 저녁되잖아요. 그랫더니. 최민수씨가 중저음으로
말하기를 "주은아 나는 이런거 5장은 먹어야해" 그랬다는군요. 갑자기 그생각이 납니다. 저도 피자는 저녁이 안된답니다. 호호호
| 2006-05-24 (Wed) 11:43   
rosa 하하..파전이 피자대용으로..ㅋㅋ 저도 5장은 먹어야할듯..ㅎㅎ | 2006-05-24 (Wed) 14:21   
훈이민이 우와~~~전 한번도 강된장을 안해봤는데 로사님꺼 보니까 꼭 해먹어야겠다는 결심이 불끈!!!! 솟아나네요^^ | 2006-05-24 (Wed) 11:34   
rosa 좀 뻑뻑하게 만들어서 싸망처럼 먹엇더니 오랫만이라 그런지 저도 맛있게 먹었어요..ㅎㅎ | 2006-05-24 (Wed) 12:41   
freesia 전 며칠전에 고등어쌈장 해먹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안먹고 저만 며칠 그것만해서 먹었네요 .. 역시 제입맛엔 이런게 딱이라니까요 .. 날씨가 더우니 쌈이 법먹기엔 젤로좋은 것같아요 ...로사님것도 한번 해먹어봐야겠네요 ... ^0^ | 2006-05-24 (Wed) 11:48   
rosa 고등어 쌈장도 무지 맛이있죠? 저는 고등어 통조림이없어서리..그냥 냉동실에서 발견한 해물로..^^ | 2006-05-24 (Wed) 12:42   
livingscent 안그래도 남편도 없어서 애들데리거 나가서 저녁먹고 들어왔는데..속이 느끼한 참인데 이거 보니 정말 부른배가 원망스럽네요...ㅜ.ㅜ 그래도 배가 불러 있으니 다행이지 안그랬음 지금 이거만든다고 떨그럭 거릴뻔 했네요..ㅎㅎ | 2006-05-24 (Wed) 11:57   
rosa 또 출장가셨나보네? 뭐 맛있는것 먹엇어? | 2006-05-24 (Wed) 12:43   
livingscent 애들데꼬 뭘 먹겠어요..맥도날드나 안가면 다행이지요..ㅋㅋ 집앞에 일식집가서 우동이랑 튀김이랑 이런거 먹었어요..그랬더니 속이 닝닝하네요^^ㅎㅎ | 2006-05-24 (Wed) 14:12   
rosa 우동하고 튀김먹었으면 속이 시원은 하겠네..우동국물 맛있잖아.. | 2006-05-24 (Wed) 14:20   
elim 군침이 확 돕니다. 주부가 조금만 노력하면 훌륭한 식탁이 됨을 다시금 느끼며... | 2006-05-24 (Wed) 12:10   
rosa 저건 그냥 다 넣고 끓이기만 하면 되는데요..ㅎㅎ 재료만 있으면 후다닥 할수있지요..^^ | 2006-05-24 (Wed) 12:44   
위험한여우 캬~ 정말 끝내주네요~ 각종 해물에 된장까지 넣어서 쌈싸먹고.. 갑자기 막 배고파지는대요~ | 2006-05-24 (Wed) 13:05   
rosa 저 강된장도 은근히 밥도둑이더라구요..ㅎㅎ 게다가 쌈까지 싸먹으니 더 맛나더라는..ㅋㅋㅋ | 2006-05-24 (Wed) 14:17   
쭈~ 어쩜 좋아용~~~방금 점심먹고 들어왔는데요...보는순간....흑~~~저두 강된장에 쌈싸먹는거 정말 좋아하는데~ 저희 쪼그마한 화단(?)에 쑥갓이랑 상추랑 심었거든요~ 많이 자랐어용~^^;;; 그거 뜯어서 저녁에 강된장맹글고~ 쌈싸먹어야겠어용~ 근데 남자들은 쌈싸먹는거 싫어하는거 같아요~ 오빠는 식탁에 올리면 잘 안싸먹드라구요~~~귀챦아서 그런가.....ㅎㅎㅎㅎ | 2006-05-24 (Wed) 13:55   
rosa 쑥갓과 상추심었어요? 너무 맛나겠어요..저도 뒤늦게 이제 좀 심어보려고하는데..날라나 모르겟어요..ㅎㅎ 남자들은 귀찮아서 그런지 쌈 잘 안싸먹더라구요..ㅎㅎㅎ | 2006-05-24 (Wed) 14:18   
준희 휴~ 다행이다. 저녁에 고등어 쌈장 해먹었거든요. 근데 쌈 보니
까 같이 먹고 시퍼요. 저녁 먹을때도 양배추 찜해서 같이 먹으면 좋았을걸 했는데... | 2006-05-24 (Wed) 14:04   
rosa 우와..고등어 쌈장..훨씬 맛있는것 드셧네요? 게다가 양배추찜까지..ㅜ.ㅜ 다시 배고파지려고하네요..^^ | 2006-05-24 (Wed) 14:19   
somonde 엉엉 로사님네 함부로 오면 큰일난다는 교훈을 다시 새기고 가요. 엉엉 오늘 날도 더워서 입밋도 없었는데 맞아요 딱 이거였네요. 잘 기억해놓을게요. 불끈!! | 2006-05-24 (Wed) 14:55   
rosa 소몽드님 사시는데는 더운가요? 여기는 오늘 해는 났는데 바람불고 은근히 쌀쌀했어요.^^ | 2006-05-24 (Wed) 15:23   
가드니아 아휴 맛있겠네요.. 전 오늘 상추씨 뿌렸는데 ㅎㅎ 은제 커서 내입에 들어오나 ㅎㅎ 조 깻잎이랑 상추랑 게다가 쌈장까지 흐미~ 호박잎만 있으면 딱 구색 맞추는건데~~ 먹고 싶다는~ 로사님 요새 뵙기가 힘드네요~~~~~~~^.~ | 2006-05-24 (Wed) 17:20   
rosa 지금 씨뿌려도 나나요? 저도 지금 깻잎씨 뿌리려고 하는데..몇가지 좀 심어보려구요..ㅎㅎ | 2006-05-24 (Wed) 23:33   
들꽃 아 ! 하고 한입 받아먹어봅니다 | 2006-05-24 (Wed) 20:06   
rosa 맛있게 드세요~~ | 2006-05-24 (Wed) 23:34   
나래 아휴 진짜 맛있겠어요- 고등어라두 꺼내서 지져먹어야할까바요... | 2006-05-24 (Wed) 20:17   
rosa 나래의 토속적인 입맛은 알아줘야해..디씨가서도 계속 한국식으로 해먹을거야? | 2006-05-24 (Wed) 23:34   
지니 오, 걍 강된장도 맛있는데 해물까지 듬뿍~~. 저 해물 넘 좋아하잖아요. 강된장 해먹은지가 좀 되는데 또 해먹어야 할까봐요. 하튼 블로그 돌아다니다보면 하루에 10끼는 해 먹어야 할 듯해요. ㅋㅋㅋ | 2006-05-24 (Wed) 21:38   
rosa 정말 그래요..그래서 블로그 돌아다니는것 자제하려고 해도 어느새 자동적으로 돌아다니고 있더라구요..ㅋㅋㅋ | 2006-05-24 (Wed) 23:35   
begonia64 저 된장찌개 진짜 못 끓이는데... 이건 왠지 쉬울것 같은...
오늘 꼭 해볼래요... 진짜 맛나겠당... 입에서 침이 꼴깍^^사진도 왤케 잘 찍으시는지... 살아있는 맛이예요...^^ | 2006-05-24 (Wed) 22:08   
rosa 이건 잘끓이고 못끓이고 없이 그냥 재료넣고 치킨브로쓰 넣고 그냥 끓이면 된다는..ㅋㅋㅋ | 2006-05-24 (Wed) 23:36   
halema 언니~리야엄마에요. 블로그 오픈했어요.
저의 된장찌게는 한입먹으면 이런 되~엔~장 나온다니까요.
된장찌게 무지 좋아하는데...강된장에 호박잎쌈~~~ | 2006-05-24 (Wed) 23:47   
rosa 하하..블로그오픈 축하해~~ 그러잖아도 이미 다녀왔지..ㅋㅋ 되~엔~장.. 완전히 넘어간다..ㅋㅋㅋㅋㅋㅋㅋ | 2006-05-25 (Thu) 00:18   
콩씨 언니 나는 해물 대신 우렁이 인가.. 그게 좋은게 있다고 해서.. 그거 넣구 먹었는데..맛나드라. 거긴 없을까나? | 2006-05-25 (Thu) 00:30   
rosa 우렁강된장 맛잇지..아마 제품화된 우렁강된장이라고 파는것 있을걸? 한국이 아무래도 재료는 풍부하지..ㅜ.ㅜ | 2006-05-25 (Thu) 00:40   
rory 빛깔부터 정말 군침이 돌아요~ 해물까지 넣으니 된장의 맛이 업~ 정말 참기 힘들어지네요.조금있으면 점심시간인데 모닝커피만 한잔 마신 제 뱃속의 요동치는 소리 들리시쥬? 로사님 책임지셔유~ | 2006-05-25 (Thu) 01:02   
rosa 저도 지금 모닝커피한잔마시고 오랫만에 컴에 앉았네요..정말 바쁜 나날이었어요. 저도 지금 꼬르륵..ㅎㅎㅎ | 2006-05-25 (Thu) 01:20   
라마 강된장..이게 쉽진 않더라고요...
적당히 빡빡하게..맛깔스럽게...
담번에 만들게 되면 로사님꺼 따라해야겠요...
좀전에 볶음밥 먹었는데도 군침 흘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배가 자꾸 나오나봐요...ㅎㅎ | 2006-05-25 (Thu) 02:32   
rosa 이거 생각보다 안어려워요..^^ 그나저나 저는 볶음밥이 너무 땡기네요..ㅎㅎㅎㅎ | 2006-05-25 (Thu) 03:47   
artvista04 언니.이거이거.아주 자연을 담은 멋진 밥상이에요~~~더운 여름엔 이렇게 먹으면 정말 별미던데요.제가 나이들으니 쌈밥정식 같은게 너무 좋아지더라구요. | 2006-05-25 (Thu) 04:04   
rosa 그치? 예전엔 쳐다도 안보던것들이 요새는 너무너무 맛있더라는..ㅎㅎㅎ | 2006-05-25 (Thu) 04:16   
맛토리 강된장으로 밥을 비벼 먹으면 윽~~!! 저도 개조개를 넣은 강된장을 만들어봐야 겠습니다 | 2006-05-25 (Thu) 05:19   
rosa 오늘 또 한 뚝배기 만들어놨어요..ㅋㅋ 의외로 잘먹네요..ㅎㅎ | 2006-05-25 (Thu) 05:51   
쇼콜라 헉헉헉~~~~언니이~~제가 젤로 좋아하는 해물이랑 된장찌개를~~이런이런~~~전 요거 한번도 못먹어 봤어요!~~~언니 저~요거 쫌만 주세용~~~~한입만이라도 먹어봤으면~~~~아이~~언니는 왜 빠리를 뜨셨나용!~어흥~~~~~~~!!!~~Θ_Θ | 2006-05-25 (Thu) 05:40   
rosa 상추에 쌈싸서 이거랑 먹으니 꿀맛이라고 다들 잘 먹네..ㅎㅎ 이런건 여럿이서 같이 먹어야 맛난데 말야...아무래도 무쇠다라이 가동시켜야할듯하네..ㅎㅎ | 2006-05-25 (Thu) 05:52   
cabbage garden 오옷..웰빙..강된장.. 상추에 싸먹으면..어우.. 침이 막고여요..책임지삼..^^ | 2006-05-25 (Thu) 08:14   
rosa 진짜 웰빙이예요..ㅎㅎ 양배추언니것 싸서 보낼까요?..ㅋㅋ | 2006-05-25 (Thu) 08:46   
happy key 다음주에 엄마 오시면 해달라 해야겠다... ^^ | 2006-05-25 (Thu) 08:26   
rosa 엄미보고 해달라고하지말고 해피가 해드려..ㅋㅋ 별로 안어려운디..ㅎㅎㅎ | 2006-05-25 (Thu) 08:47   
江河 우~와~~~ 맛있겠다... 저는 이런게 제일 좋더라구요... 6월에 오실 때 좀 가져오시면 안될까요?? 그깨까지는 너무 먼가..? 상할라나..?? ㅡ.ㅡ | 2006-05-26 (Fri) 11:58   
rosa 한국에 맛있는것이 얼마나 많은데 이런걸로 부러워하시나요?..ㅋㅋ 근데 7월말로 바뀔것 같아요.. | 2006-05-26 (Fri) 12:03   
江河 에구~~~ 좀 아쉽군요. 자스민맘님은 6월말에 오셔서 7월25일에 돌아가신다고 하시더군요. 로사님 안 계시면 혼자선 샤브미에 못 오신대요.^^ | 2006-05-26 (Fri) 13:45   
팥쥐 로사님, 요즘 손님치레로 넘넘 바쁘시군요. 이거 정말 삘이 삐리리~예요. 이거보고 주말 목장모임 메뉴 바로 정했어요. 쌈밥으로. 아이디어 제공 감사드려요. ^^ | 2006-05-26 (Fri) 12:01   
rosa 쌈밥 정말 맛있죠? 여름이 되려고해서 그런지 이런것들이 땡기네요..ㅋㅋ | 2006-05-26 (Fri) 12:11   
♬주바리 전 강된장이 일반 된장과는 틀리다는걸 얼마전에야 알았습니다 ㅡ.ㅜ 어쩐지 된장을 많이 넣으면 짜져서 어쩌면 될까 싶어서 이리저리 시도해보고 고민하다 결국 엄니한테 여쭤봤죠. 떱... | 2006-05-26 (Fri) 12:43       
rosa 일반된장보단 좀 짜요..ㅋㅋ 그래서 조금넣고 쌈으로해서 드시면 너무 맛나죠..ㅎㅎ | 2006-05-26 (Fri) 13:30   
폴라 냉동해물 한 봉지가 있었는데 파를 듬뿍 넣어 부침개를 지져 먹어 버린 것이 참말 한스럽다지요 좀 더 아껴 뒀다 rosa님식으로 강된장을 끓일 것을...^-^;; | 2006-05-30 (Tue) 08:39   
rosa 해물 부침개가 더 맛날것 같아요..냉동실 뒤져봐야지..또 해물봉지 있는지..ㅎㅎ 폴라님때매 갑자기 부침개가 너무 먹고싶어지네요.^^ | 2006-05-30 (Tue) 09:03   
쌍둥엄마 정말 맛나겠네요. 조만간 신랑해주렵니다.^^ | 2006-06-01 (Thu) 12:10   
rosa 쌍둥엄마 오랫만이네..ㅎㅎ 근데 해물 알러지있지 않나? 안그럼 소고기로 해도돼~~ | 2006-06-01 (Thu) 12:21   
joysliving 와...넘 맛나겠어요. 따라해도 되는거죠? 근데 이건 국물은 안떠먹고 쌈만 싸먹는 건가요? 정말 입맛돌아요. | 2006-06-03 (Sat) 12:28   
rosa 안녕하세요? 쌈싸서 드셔도 되고 저는 밥도 비벼먹었어요.^^ 물론 국물도 드셔도 되죠.^^ | 2006-06-03 (Sat) 12:48   
fsf 이글을 보고 다른곳에 3번만 올리면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전화가 와요. 제가 해봤는데 오싹할 정도로 전화가 빨리 오던데요?이글을 30분안에 3번 올리면 사랑하는사람한테서 전화가 와요 | 2006-06-11 (Sun) 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