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밀루를 데리고 옆동네 Dog Park에 다녀왔어요. Dog Park입구입니다. 일단 전용파킹장에 파킹을 해놓고.. 이문을 통해서 들어갔어요. 전 8시반쯤 갔어요. 이렇게 두가지 문이 있는데 전 small Dog의 문을 열고 들어갔어요. 들어가니 벌써부터 강아지 4마리를 데리고 나와있는분이 계시더라구요. 밀루 살짝 긴장을 하고 짖어대기 시작하더라구요. 그 4마리의 강아지도 서로 짖고 처음에 완전 시끌모드였어요..ㅎㅎ 혹시나 싸울까 싶어서 리쉬를 풀지 않고 있었더니 먼저 오신분이 괜찮다고 한번 풀어보라해서 살짝 풀었더니 오마나.. 너무 좋아하면서 싸우지도 않고 너무 잘놀더라구요. 괜한 걱정을했어요..ㅎㅎ 강아지 4마리를 데리고 오신분은 강아지 산책만 시키시는
직업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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